전북 현대가 일격을 당했다.
전북은 23일 홈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전에서 1대2로 패했다. 전북 이흥실 감독 대행의 얼굴은 굳어 있었다. 리그 선두 탈환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를 놓쳤기 때문이다. 상대가 최근 4연승의 휘파람을 불고 있는 인천. 그러나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데다 홈에서 열린 경기였기에 승리를 자신했다. 그러나 한 골 차이로 석패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 감독 대행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비록 오늘은 졌지만 다음 경기에 최선을 다해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 대행은 "무엇보다 홈 팬들에게 패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아쉽다. 팬들게 보답하는 건 마지막 울산전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최종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감독 대행은 "새로운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와 윌킨스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주=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연예인 태운 ‘명물 택시기사’ 두 얼굴...여중생 성추행 의혹 퍼지자 '살인미수' 돌변 -
김신영 "송은이와 주먹다짐 했다더라"...결별 4년만 재회 후 밝힌 속내 ('옥문아') -
강소라, 자연미인 아니었다…"20kg 빼고 얼굴 리터치, 옛 지인은 몰라볼 듯" -
[공식] '이숙캠' 진태현 빈자리, 이동건이 채우나.."제안받고 검토 중" -
"완치 불가능" 간암 투병 김정태, 재발 가능성에 결국 눈물..."가족 위해 버틴다" -
'활동중단' 박봄, 비타민D 채우고 한층 편안해진 표정 "햇살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