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런던올림픽 금메달의 주역 엑토르 에레라 영입전이 펼쳐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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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축구전문 매체인 'ESPN 사커넷'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에레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레나의 소속팀인 파추카측은 이에 대해 "맨유로부터 공식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밝힐만한 내용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안드레시 패시 감독은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지만 맨유와 리버풀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즉, 직간접적으로 영입 타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에레라는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멕시코의 중원을 지휘, 브라질을 꺾고 금메달을 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2010년에 파추카에 입단, 2011-2012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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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같은 영입설에 대해 에레라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입제안이 온다면) 당연히 가겠다"라면서도 "하지만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히 로른다. 그쪽 관계자와 직접 만날 입장도 아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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