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아나운서에 이어 김경란 KBS 아나운서도 프리랜서 선언을 할 예정이다.
KBS의 한 관계자는 "김아나운서가 사직 의사를 밝혔다. 아직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지는 않았지만 구두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미 KBS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김아나운서가 전아나운서와 비슷한 시기에 프리선언을 할 것이라는 설이 퍼져 있었다.
진행을 맡고 있는 KBS2 '생생정보통'은 하차한 상태. 후임으로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결정돼 다음달 3일부터 투입된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끝이 아니라 마지막이라는 건 참 묘하다. 아쉽고 허하면서도 벅차고 찡하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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