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동메달 삼총사' 김창수, 이범영, 박종우가 주말 부산 팬들을 만난다.
부산 아이파크 소속으로 홍명보호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운 '부산 삼총사'는 1일 오후 3시 부산 현대백화점 9층 문화센터 앞에서 팬 사인회를 가진다. 올림픽 기간 내내 뜨겁게 성원해준 부산 지역 팬들에게 보답할 방법을 고민했다. 올림픽 대표팀의 선전과 부산의 상위리그 진출을 자축하며 달라진 부산 축구의 위상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세 선수가 올림픽 경기에서 입고 뛰었던 국가대표 유니폼과 '독도 세리머니' 관련 수여가 보류된 박종우의 메달을 제외한 2개의 동메달이 전시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져나간 사인회 소식에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부산 관계자는 "부산 아이파크가 오랜 침체기를 뒤로 하고 2012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해 김창수, 박종우, 이범영과 같은 선수들의 활약을 시작으로 김지민, 구현준, 이창근 같은 청소년 대표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된다"면서 "대표팀 선수들이 사인회 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로 부산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축구 팬들이 축구장을 직접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내줬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부산은 팬 사인회 외에도 올림픽 영웅들이 부산 시내 학교를 방문하는 형식의 재능 기부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재능기부 행사의 상세한 내용은 부산 아이파크 홈페이지( www.busanipar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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