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했던 스캇 싱클레어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마이콘의 영입마저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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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맨시티의 지갑이 이적시장이 닫기 직전 열리고 있다. 31일(한국시각) 복수의 영국 언론은 맨시티가 800만파운드에 스완지로부터 싱클레어 영입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맨시티가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620만파운드를 넘는 금액이다. 싱클레어는 맨체스터로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맨시티는 아담 존슨이 선덜랜드로 이적한 공백을 싱클레어로 메울 수 있게 됐다.
19세의 전도유망한 수비수 마티야 나스타시치도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피오렌티나에서 재능을 알린 나스타시치는 800만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로베르토 만시니 감독은 스테판 사비치를 방출하고 나스타시치를 엔트리에 합류시킬 것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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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깃은 마이콘이다. 마이콘은 인터밀란 시절 만시니 감독과 함께 한 바 있다. 그의 몸값은 300~450만파운드 정도로 추정된다. 전성기에 비해 기량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 밖에 아스널과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시오 월컷 등도 맨시티의 타깃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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