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지난해 법인카드의 호화 유흥업소 사용 실적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룸살롱 법인카드 결제 9,237억 원. 와우!"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안민석 의원은 국세청으로부터 최근 5년간 법인카드 사용실적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유흥업소에서 사용된 법인카드 결제액이 1조 4,13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법인카드로 호화 술판을 벌이는 데 매일 40억 원을 법인카드로 긁고 있는 셈. 특히 이중 가장 많은 돈을 쓴 유흥업소는 룸살롱으로, 지난해에만 전체 결제액의 65.3%인 9,237억 원에 이른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이효리 역시 트위터에 해당 내용이 담긴 글을 게재하고 놀라움을 드러내며 조용히 일침을 놓았다. 한편 이효리는 SBS 음악프로그램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서 MC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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