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수가 서클렌즈를 착용하고 연기하는 후배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영화 '피에타'의 주인공인 조민수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일부 여배우들에게 쓴 소리를 날렸다.
이날 조민수는 "서클렌즈 낀 친구들을 보면 동공이 움직이지 않아 연기하기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눈을 보고 연기해야하는데 내 감정까지 나오지 않는다. 연기자는 주름도 이야기 거리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연기관을 밝혔다.
한편 4일 오후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는 조민수 이외에도 김기덕 감독, 이정진, 카라 한승연, 구하라, 엠블랙 이준은 물론 런던올림픽 배구 스타 김연경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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