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KBS1 새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의 지원군으로 나선다.
제시카는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대왕의 꿈'의 메인타이틀곡 '마음길'의 녹음을 최근 마쳤다.
그동안 '로맨스 타운' '난폭한 로맨스' 등의 드라마 OST에 참여한 바 있지만 사극 OST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마음길'은 드라마 '쾌도 홍길동'의 OST인 태연의 '만약에'를 작곡한 김준범, 이창희 음악감독이 소녀시대와 다시 손잡고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만약에'가 태연의 첫 솔로 OST 도전으로 큰 성공을 거둔 만큼 '마음길'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크다.
한편 지난 2일 '대왕의 꿈' 스페셜 방송에서 '마음길'의 일부분이 공개되면서 유튜브와 각종 게시판에는 제시카의 OST 참여와 관련한 영상과 글이 도배됐다. 아직 곡이 정식으로 발매되기 이전인데도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40인조 합창단의 웅장한 코러스에 제시카의 감성적인 보컬은 '대왕의 꿈'의 영상과 어우러지면서 네티즌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마음길'은 오는 7일 정오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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