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부부' 줄리엔 강과 윤세아가 초스피드 스킨십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우결 마을 신혼집에 입주한 줄리엔 강과 윤세아가 수영장 데이트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근육질 몸매를 뽐낸 줄리엔 강은 물에 들어오기 주저하는 윤세아의 허리를 잡고 번쩍 들어올렸다. 윤세아는 잠시 놀란 모습이었지만 이내 자신도 줄리엔 강을 들어보겠다며 허리를 만지는 등 물놀이를 즐겼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여자 MC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줄리엔 강은 상 남자"라면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세아는 인터뷰를 통해 "만난지 두 번 밖에 안됐다. 한국 남자분들은 그런 터치가 쉽지 않다. 보통 뻘쭘해하는데 정말 자연스럽고 친근감 있게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어릴 때부터 영화 '더티댄싱'에서 남자가 여자를 들어 올리는 장면을 꿈꿨는데 원 없이 했다. 그러면서도 얼굴은 적시지 않는 배려도 너무 섬세하다"고 덧붙였다.
줄리엔 강은 "캐나다에서는 시간이 얼마나 됐는지 상관은 없다. 그 순간을 살자는 게 중요하다. 이거 어색할까 저거 어색할까 걱정하면 안된다"며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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