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3)의 스완지시티가 발목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닐 테일러의 대체자를 영입했다.
스완지시티는 1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FA(자유계약선수)인 드와이트 틴달리(26)와 1년 계약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출신의 틴달리는 네덜란드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측면 자원이다. 지난 시즌 네덜란드 리그 트벤테에서 뛰었지만 시즌 종료 후 FA가 됐다.
틴달리는 지난 1일 선덜랜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중 발목 골절 부상을 한 테일러를 대신해 스완지시티의 왼쪽 측면 수비를 책임지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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