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혜박이 미국에서 인종차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혜박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 참석해 미국에서 지낸 학창시절을 이야기하던 중 인종차별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혜박은 "중학교 때 미국 유타 주로 이민을 갔는데 당시만 해도 동양인은 나와 동생밖에 없었다"라며 "영어도 잘 못 알아듣는데다가 인종차별을 겪어 1년 동안 학교에서 잠만 잤다"고 밝혔다.
심지어 혜박은 "고등학생 때에는 동급생이 휘발유를 얼굴에 뿌리는 일까지 겪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혜박은 "그 일은 도저히 넘어갈 수 없어 교장실에 찾아가 인종차별이 있는 학교엔 도저히 다닐 수 없다고 항의를 했었다"며 "이 때부터 학교에서 조용하던 아이가 미국에서 민감한 단어인 인종차별 이야기를 꺼낸 것이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그날 이후 친구들과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혜박의 인종차별 고백은 오는 15일 오후 10시 25분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