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킹' 이동국(전북)이 우즈벡 선봉에 선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A대표팀이 11일(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크타코르 센트럴스타디움에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을 치른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최 감독은 '부동의 원톱' 이동국을 최전방에 세웠다. 공격에 파괴력을 높일 섀도 스트라이커로는 이근호(울산)를 낙점했다. 좌우 윙어에는 김보경(카디프시티)과 이청용(볼턴)을 출전시켰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청용은 15개월 만에 선발 출전했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와 하대성(서울)을 내세웠다.
포백 수비라인은 박주호(바젤)-이정수(알 사드)-곽태휘(울산)-고요한(서울)으로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정성룡(울산)이 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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