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회 연속 출전을 노리는 호주가 '복병' 요르단에 발목을 잡혔다.
호주는 12일(한국시각) 요르단 암만의 킹 압둘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요르단과의 3차전에서 1대2로 무너졌다. 1, 2차전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한 호주는 요르단 원정서 승리를 노렸지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본선행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호주는 승리를 위해 골키퍼 마크 슈워처(풀햄)를 비롯해 팀 케이힐(뉴욕 레드불스), 루카스 닐(알 와슬), 마크 브레시아노(알 가라파), 사샤 오그네노브스키(움 살랄) 등 주요 선수들을 총출동시켰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호주는 후반 시작 5분 만에 요르단의 하산 압델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28분에는 아메르 딥에게 추가골까지 얻어맞았다. 반격에 나선 호주는 후반 42분 교체 투입된 아치 톰슨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드는데는 실패했다. 호주는 이날 패배로 이라크와 함께 B조 공동 3위로 떨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