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월화극 1위를 지키고 있는 MBC '골든타임'의 연장 여부가 13일 중에 결정될 전망이다.
Advertisement
앞서 런던올림픽 기간 중에 1회 결방됐던 '골든타임'은 예정대로라면 오는 17일 20부를 마지막으로 종영하게 된다. 하지만 후속작인 이병훈 감독의 사극 '마의'가 10월 초에 첫 방송을 내보내기로 결정된 상태라, 약 3회 분량의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MBC는 '골든타임' 팀에게 연장 방송을 요청해 왔지만, 의학 드라마이다 보니 수술 장면 등을 촬영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부산에서 상주하면서 촬영하고 있는 주연배우와 스태프의 체력적 부담도 큰 상태라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마지막 방송까지 단 1회 만을 남겨놓고 있는 '골든타임'은 다음주 편성이 결정되는 13일 중에 연장 방송 여부를 최종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다. 시청자들로부터 시즌2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만큼, 연장 여부와 함께 시즌제 제작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Advertisement
'골든타임'의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