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울산)이 간절함을 표시했다.
김신욱은 우즈베키스탄전을 마치고 13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취재진과 만났다. 그는 "이번경기는 비겨서 너무나 아쉬웠다"고 말했다. 김신욱은 11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후반 10분 이청용과 교체되어 들어갔다. 35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팀은 2대2 무승부를 기록햇다. 김신욱은 "공격에서 압박을 잘 못하면서 수비적인 부분에도 문제가 생겼다"라며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더 많이 움직이면서 찬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라고 우즈베키스탄전을 평가했다.
공격수들간의 호흡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했다. 그는 "(이)동국이형과 뛸 대는 경합 상황에서 찬스를 만들어주려고 했다. (이)근호형과의 호흡은 말할 필요도 없다. 노력을 했는데 결과가 안 나타나서 아쉽다. 다음 경기에서는 결과로 드러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주영에 대해서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신욱은 "(박)주영이 형은 우리가 할 수 없는, 뒤로 돌아뛰는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앞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대표팀에서 아직 꼬리"라고 말한 김신욱은 "팀에서 희생하면서 내가 해야할 축구를 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란전에 대해서는 "간절함과 한국 특유의 정신력으로 꼭 이기겠다"고 했다.
인천공항=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