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4'에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사랑받은 오서정(18)이 가사를 잊어버려 탈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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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정은 14일 밤 방송된 슈퍼위크 팀미션 수행 과정에서 정준영, 로이킴, 성우리, 최다언과 함께 팀을 이뤘다.
멤버 전원이 실력 못지 않게 외모가 출중해 비주얼 그룹을 명명된 팀은 전원이 합격후보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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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편곡해 열창하던 중 오서정은 긴장한 듯 가사를 잊어버리면서 거의 노래를 부르지 못했다.
심사위원인 이승철은 "심사할 기준을 주지 못했다"다며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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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서정은 성우리와 함께 탈락했다. 첫 도전에서 자신을 "광주에서 온 18살 꿀피부"라고 소개한 오서정은 그 동안 미모와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이번 시즌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다언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고, 정준영과 로이킴의 합격 여부는 확실히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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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위크는 3차 예선을 모두 통과한 130여 개 팀이 합숙 기간 동안 미션을 수행하면서 생방송 무대에 오를 TOP10을 뽑는 자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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