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글로벌 수처리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16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2 IWA 세계물회의 (Water World Congress)'에 참가했다.
IWA(국제물협회) 세계물회의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물 관련 전문 총회로 전세계 130개국 7000여 명의 물 전문가, 기업, 학회 및 국제기구가 참가해 학술대회, 전시회, 비즈니스 포럼 등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독보적인 멤브레인 기술력, 설계 시공(EPC) 및 운영관리(O&M) 등 LG 토탈 수처리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소개했다. 멤브레인을 얇게 만들어 부영양화에 영향을 주는 물 속 인(원소기호 P)의 처리능력을 향상시킨 'G-MBR(Green-Membrane Bio Reactor)'공법도 함께 선보였다. 이 공법은 환경 신기술 인증과 검증을 마쳤다.
LG전자는 올해 초 정수용 가압식 중공사 막모듈 생산 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회의 정수막인증을 획득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구축 설계 공법을 보유한 LG-히타치 워터 솔루션의 수처리 기술력도 선보였다.
현재 LG-히타치 워터 솔루션은 LG 계열사를 비롯한 주요 산업체를 대상으로 초순수, 순수 및 폐수처리 설비의 설계 운영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LG전자 자회사인 하이엔텍은 부천, 군산, 의왕, 안성시 하수처리 시설 관리를 맡아 운영하는 등 탁월한 사업 실적과 역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영하 LG전자 사장은 "미래 신기술 및 수처리 공법 개발과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2020년까지 글로벌 수처리 선두 업체로 올라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