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의 '악녀본색'에 시청자들이 깜짝 놀랄 준비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방송하는 KBS2 수목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이하 착한 남자)에서 한재희(박시연)는 자신의 야망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되는 서은기(문채원)에게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며 차갑게 날 선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신의 야망을 이루어 줄 서정규(김영철)에게는 재산 따위는 필요 없다면서 애처롭게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악녀본색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지난 방송보다 더 독해진 이중연기를 선보인다.
더욱이 자신의 살인죄를 뒤집어쓰며 모든 것을 잃어버린 강마루(송중기)에게 죄책감을 느꼈던 것이 거짓말이었던 듯 싸늘한 시선을 보내며 철저히 외면해 야망을 위해선 못할 것 없는 악녀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착한 남자'의 한 관계자는 "재희가 태산그룹을 차지하기 위한 본심을 드러내면서 은기와의 대립이 전면에 펼쳐질 것이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마루가 들어오게 되면서 세 사람의 갈등이 점화, 긴장감 있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