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이 MBC 시트콤 '스탠바이'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임시완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촬영은 류진 형과 함께~ '스탠바이' 촬영 이제 다 끝났어요. 촬영은 끝났지만 방송은 남아있다는 거~ 끝까지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을 올리고 류진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그간 무진장 고생 많으셨던 분들입니다. '스탠바이' 팀 Forever"라는 글과 함께 제작진과 출연진의 단체사진을 올리고 고마움을 전했다.
임시완은 MBC '해를 품은 달'과 KBS2 '적도의 남자'에 이어 '스탠바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스탠바이'에서는 외모와 공부 모두 뛰어난 '수재' 임시완 역을 맡아 '꼴통' 고경표와 티격태격 우정을 쌓았다. '스탠바이'는 오는 28일 113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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