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2일에 열리는 미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5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62.00%는 캔자스시티-클리블랜드(3경기)전에서 캔자스시티 승리를 예상했다.
클리블랜드 승리 예상은 21.10%, 나머지 16.90%는 양팀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캔자스시티(6~7점)-클리블랜드(2~3점), 캔자스시티 승리 예상(12.26%)이 1순위로 집계됐다. 양팀 모두 현재 아메리칸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며 내년 시즌을 기약하고 있는 상태다.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적어 최근 성적도 들쑥날쑥하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7승5패로 캔자스시티가 클리블랜드에 근소하게 앞서 있다.
2경기 신시내티-LA다저스 전에선 신시내티 승리 예상(47.68%)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LA다저스 승리 예상(40.91%),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1.41%)순이다. 최종 점수대는 신시내티(2~3점)-LA다저스(4~5점), LA다저스 승리 예상(12.53%)이 1순위로 집계됐다.
신시내티는 2위 세인트루이스와의 승차를 11경기로 벌리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거의 확정지었다. 반면 포스트진출을 위한 와일드카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LA다저스는 갈 길이 바쁘다. 와일드카드 순위 2위 세인트루이스와 1.5게임 차가 뒤진 3위를 달리고 있어 매경기 사력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2승1패로 LA다저스가 앞서 있다.
1경기 뉴욕양키스-오클랜드 전에선 뉴욕양키스 승리 예상(56.61%)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오클랜드 승리 예상(26.08%),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7.30%)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뉴욕양키스 (4~5점)-오클랜드(2~3점), 뉴욕양키스 승리 예상(12.75%)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52회차 게임은 21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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