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가수 싸이가 미국 활동 중 타고 다니는 차가 공개됐다.
최근 화제가 된 싸이의 미국 파파라치 영상에는 싸이가 검은색 세단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코믹한 뮤직비디오와 '말춤'으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단숨에 해외진출까지 하게 된 싸이가 바쁜 미국 활동을 소화할 때 애용한 차는 바로 현대 자동차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에쿠스'.
현대차 미국 법인이 싸이의 미국 활동 차량을 지원하기로 하며 대표 프리미엄 세단이자 '강남스타일'에 가장 어울리는 이미지를 갖춘 에쿠스를 택한 것이다.
현재 딜러숍에는 에쿠스와 관련된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태. 싸이의 뜨거운 인기와 함께 각종 영상과 사진에서 그가 타고 다니는 차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싸이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8일간의 미국 일정을 마치고 돌아갑니다...8-dayz-staying in the US was excitement itself~!!! along with korean made 'HYUNDA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에쿠스 옆에 서서 자신감 넘치는 미소와 포즈를 취한 싸이는 수많은 해외 팔로워들에게 국산차의 위엄을 뽐내며 또 한번 국위선양에 앞장섰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싸이가 진짜 여러모로 애국자다", "외교관이 따로 없네", "이런 게 진정한 국위선양", "싸이 멘탈이 더 멋있다", "훌륭하다! 진정한 한국 홍보대사", "이래저래 싸이 때문에 덕보는 곳 많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빌보드 싱글 메인차트인 '핫100' 부문에서 11위를 기록하며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톱 10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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