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메시의 몸값은 어디까지 뛸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가 '베팅'에 들어간다. 리오넬 메시(25·아르헨티나)을 오래동안 잡기 위해서다. 과연 얼마를 제시할지 관심이 쏠린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인 '스카이스포츠'는 21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메시와 새 계약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2016년까지 계약이 돼있다. 4년이나 남았는데도 재계약을 준비한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메시의 요구가 아니다. 구단의 책임감에서 나온 선택이다.
산드로 로셀 회장은 이와 관련, 스페인 라디오 '카탈루냐 라디오'를 통해 이유를 밝혔다. 그는 "메시와의 계약은 2016년에 끝난다. 하지만 그와의 계약을 개선시켜주지 않는 건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당장은 아닌 듯 하다. "그런 일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야한다"면서도 "아직 재계약에 대한 일정이 계획된 건 아니다. 하지만 상황은 언제라도 바꿀 수 있다. 우리는 여러가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먼 미래까지 고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2009년 여름,바르셀로나와 2014년까지 1억 5000만 유로(약 2183억 원)의 바이아웃이 걸린 재계약을 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로서는 그 계약도 불안했다. 곧바로 9월에 계약기간을 2016년까지 늘렸다. 바이아웃 금액도 2억 5000만 유로(약 3639억 원)로 올렸다. 연봉은 세계 최고수준인 1000만 유로(약 146억 원)로 알려졌다.
과연 바르셀로나는 얼마를 베팅할까. 아마 우리는 또 한번 깜짝 놀랄 준비를 해야 할 듯 하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