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23·카디프)이 크리스털펠리스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다.
김보경은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펠리스와의 2012~2013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7라운드에서 후반 팀이 2-3으로 뒤지고 있던 후반 43분 토미 스미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워낙 짧은 출전시간 탓에 공격포인트 작성에는 실패했다. 후반 추가시간 조너던 윌리엄스에 파울을 범해 첫 경고를 받기도 했다. 19일 밀월전에서 후반 35분 교체투입됐던 김보경은 두 경기 연속 출전으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주전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음을 알렸다.
이날 경기서 카디프는 먼저 두 골을 넣고도 역전패하면서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전반 13분 애런 군나르손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카디프는 2분 뒤 돈 코위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짓는 듯 했다. 그러나 후반 8분 수비수 앤드류 테일러의 핸드볼 파울로 내준 페널티킥 위기에서 글랜 머레이에 실점해 추격을 허용했다. 머레이는 후반 17분 오른발로 동점골, 후반 27분에는 조너던 퍼가 얻어낸 또 한 번의 페널티킥 기회마저 성공시키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카디프는 남은 시간 총공세에 나섰지만,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김보경은 29일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블랙풀과의 리그 8라운드에서 3경기 연속 출전 및 첫 선발출전에 도전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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