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들' 윤세인이 서인국의 바람피우는 현장을 발각하고 분노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 첫 회에서 박미림(윤세인 분)은 남편 유승기(서인국 분)가 자신을 속이고 다른 여자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현장을 급습했다.
박미림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다른 여자와 키스까지 나누는 남편 유승기를 차에서 끌어내 급소를 발로 걷어찬 뒤 크게 화를 냈다.
이후 박미림은 유승기를 강가로 데려가 "난 죽고, 넌 나 죽는 거 구경하라. 나 죽으면 마음껏 바람피워라"라며 훌러덩 옷을 벗었다. 거침없이 상의와 하의를 벗는 아내 박미림의 모습에 유승기는 몹시 당황하며 "대신 내가 죽겠다"고 자신이 물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러나 수영을 못하고 허우적대는 유승기 때문에 결국 박미림은 물속으로 들어가 남편을 구해냈고 두 사람의 한바탕 소동은 마무리 됐다.
한편 '아들녀석들'은 세 아들의 사랑과 결혼을 통해 가족애를 그리는 드라마로 이성재, 명세빈, 류수영, 서인국, 나문희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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