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초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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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청소년 축구팀 간의 경기에서 킥오프 슛이 골로 연결돼 화제다. 세르비아 매체들은 "축구 역사상 최단시간 골이 터졌다"고 흥분하고 있다.
영국 메트로 보도 따르면 지난 24일(한국시각) 폴레와 도르콜라와의 경기에서 폴레 공격수 부크 바키치가 주심의 휘슬과 동시에 중앙선에서부터 긴 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가 약간 앞으로 나온 것을 보고 빠른 판단력을 발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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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란 스레디치 감독은 "많은 훈련의 결과"라면서 "역사상 최단시간 골을 기록한 바키치가 자랑스럽다"고 감격스러워했다.
구단은 골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영국 기네스 협회에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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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의 최단시간 골 기록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고 있다. 역대 최단시간골은 2009년 사우디아라비아 컵대회에서 2초 만에 터뜨린 알힐랄의 공격수 나와프 알 아베드가 갖고 있다. 하지만 경기가 나중에 부정선수 의혹으로 무효가 되면서 논란이 있다.
이 기록을 제외한다면 2004년 영국 아마추어 경기에서 나온 2.5초 골이 기네스가 공인한 최단시간골이다.
한편 K-리그 기록은 2007년 방승환(인천)이 기록한 11초다. <스포츠조선닷컴, 유튜브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4TqmUMUJY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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