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계의 하정우'라 불리는 원태희가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 이어 벤쿠버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받았다.
원태희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원태희의 주연작인 '백야'(White Night , 감독 이송희일)가 오는 27일 개막되는 제31회 벤쿠버국제영화제(VIFF)의 경쟁부문인 용호상(Dragon and Tigers Award)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몬트리올국제영화제와 함께 캐나다의 2대 영화제로 불리는 벤쿠버국제영화제는 북미권을 대표하는 주요 영화제로, 아시아 영화의 북미 창구 역할을 하는 영화제로 유명하다. 용호상은 1994년에 제정, 아시아 영화 중 신인감독이나 2번째 작품을 찍은 감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국내 영화로는 1996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의 홍상수 감독과 1997년 '초록물고기'의 이창동 감독이 수상한 바 있다.
원태희는 이번 초청작인 '백야'에서 아픈 기억으로 한국을 떠나 2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독일항공사 승무원 원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원태희는 2012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지옥화'(감독 이상우)로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