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플라이가 27일 데뷔 앨범 '얼마나 좋을까'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얼마나 좋을까'는 멤버들이 직접 작곡한 노래로 소소한 일상과 사랑 이야기를 꾸밈없이 풀어냈다. 이 곡은 지난 6일 영어 버전 '슈퍼 히어로'로 아이튠즈 월드와이드를 통해 선 발매돼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밖에 여행에서의 에피소드를 재밌게 풀어낸 윤일상 작곡가의 '니 이름의 뭐니?', 루나플라이가 작곡한 어쿠스틱 업템포 곡 '원 모어 스텝'이 담겼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루나플라이는 기존 보이밴드와 달리 아티스트에 가까운 이미지로 대중에게 다가간다. 실력과 외모를 두루 갖춘 팀으로 이들의 음악은 자극에 둔감해지는 시기에 차별성을 획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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