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인내심이 결국 바닥인 난 것인가. 첼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한국시각) 복수의 영국 언론은 첼시가 팔카오를 1월이적시장에서 영입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며, 이적료로 무려 4500만파운드(약 815억원)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올시즌 기존의 후안 마타, 하미레스에 에당 아자르, 마르코 마린 등을 더한 첼시는 스피드, 개인기, 창의성을 두루 갖춘 2선 공격수를 전면에 앞세우며 다이나믹한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역시 마침표다. 디디에 드로그바가 팀을 떠난 이후로 확실히 골을 잡아줄 선수가 없다. 페르난도 토레스는 초반 2경기에서 연속골을 터뜨리며 부활하는 듯 했지만, 다시 부진에 빠졌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은 토레스를 옹호하고 있지만, 팀내 안 팎 토레스를 향한 분위기가 그리 좋지 않다.
결국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전부터 눈독을 들인 팔카오에 대해 영입지시를 내렸다. 팔카오는 올시즌 첼시와의 슈퍼컵에서 해트트릭을 하며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맨시티로 떠난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팔카오는 3시즌동안 115골을 터뜨리며 프리메라리가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년 연속 유로파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유로파의 사나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3200만파운드(약 579억원)에 팔카오를 영입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소한 5000만파운드(약 905억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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