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함은정 측이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 제작사를 상대로 억대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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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다섯손가락' 제작사를 상대로 1억 4000만 원의 위약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소속사 측은 금전적인 보상보다는 함은정의 명예 회복을 위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함은정은 '다섯손가락' 여주인공 홍다미 역에 캐스팅 됐으며, 지난 8월 22일 제작사로부터 하차를 통보받았다. 후임은 진세연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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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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