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홍보-마케팅 부문을 통합, 경영지원팀과 선수단운영팀과 함께 조직을 4팀에서 3팀으로 슬림화하는 개편을 단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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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의 목적은 조직운영의 효율성과 함께 홍보-마케팅팀의 강화다. 홍보-마케팅팀은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재정수입 확보에 힘쓰면서 내년 창단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사회공헌 활동과 저변확대 사업을 비롯, 지역 및 계층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지역사회 밀착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선수단운영팀에는 자유계약제 전환에 대비, 유소년팀 육성과 선수 스카우트를 전담하는 전력강화부를 신설했다.
구단측은 "급변하는 구단 안팎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은 축소하지만 전문성을 강화하여 업무 역량을 극대화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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