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선발출전한 기성용(23·스완지시티)이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지만 현지언론으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기성용은 29일(한국시각) 영국 스토크 브리타니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스토크시티와의 원정경기에 가운데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은 02대로 지며 3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기성용은 공격과 수비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패스 성공률은 94%에 달했다. 상대 역습을 강력한 태클로 저지했다. 틈틈이 중거리 슈팅을 날리면서 공격을 이끌기도 했다.
현지 언론들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기성용에 대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7점을 주었다. 스완지시티 선수 가운데 유일한 7점이었다. 스카이스포츠는 '가장 큰 위협이었다(Biggest threat)'라고 평가했다. 골닷컴 영국판은 별 5개 가운데 3개를 주었다. 팀 내 최고점이었다. 심지어 이날의 최고 활약 선수(Top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기성용이 스완지시티의 플레이 스타일에 매우 수월하게 적응했다. 중원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언급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마이큐♥' 김나영, 분노의 육아 후..'친자 확인' 언급 "너무 화나고 힘들어" -
'성매매 벌금형' 40세 지나, 알고보니 열애 중 "결혼·출산설은 NO" -
강남, 인터넷 사기로 돈 잃고 폭발 "사기꾼들"...수법 보니 '소름' ('동네친구 강나미') -
김정태, 간암 재발 가능성에 눈물 "모계 유전, 완치 불가" -
안보현, 비틀거린 수현 손 ‘덥썩’...칸서 보여준 박력 에스코트 -
"암 될 수도" 팝핀현준, 위 선종 수술 후 수척해진 근황...♥박애리 품에서 '안타까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진짜 눈물 난다 눈물 나" 롯데에 등장한 '미스터 제로' 데뷔 9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 달성[부산현장]
- 2."많이 차이나요" 물음표 가득한 퇴근콜 → 간신히 붙잡은 승리…자칫하면 명승부 아닌 졸전으로 끝날뻔 [수원현장]
- 3.[속보]김혜성의 특급 수비! 오타니도 엄지척 '아쉬운 2타수 무안타'…좋은 타격에도 번번이 수비 정면→'운이 안 따르네'
- 4.손흥민 7번 물려받고, 축구 인생 '와르르'...토트넘 흔적 전부 삭제→시즌 아웃 확정 후 남긴 하나의 게시물, "다시 나아갈 날만 기다린다"
- 5.'미친' 소노의 진격, 이젠 탑독이다! 파이널 선착한 소노. KCC든 정관장이든 창단 첫 파이널 우승 확률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