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이영표(35·밴쿠버 화이트캡스)가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7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밴쿠버는 30일(한국시각)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서 열린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홈경기서 시애틀 선더스를 맞아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밴쿠버는 이날 무승부로 7경기 연속 무승(2무5패)의 수렁에 빠졌다.
밴쿠버는 이날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영표는 후반 34분 골이나 다름없는 슈팅을 골대 앞에서 막아내는 수훈을 보였다. 이영표는 올 시즌 리그 31경기서 1경기를 제외하곤 모두 풀타임으로 뛰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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