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섹시스타로 명성을 날린 김진아(49)가 전성기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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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는 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비키니를 입고 배우 이영하와 함께 포즈를 취한 과거 영화의 한 장면을 공개해 주위의 탄성을 자아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미모, 구릿빛 피부가 2000년대 아이콘인 이효리와 닮아 출연진들로부터 '40대 이효리'란 호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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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신동엽은 "학창시절 김진아의 팬이었다"면서 "김진아를 보면 미안한 마음이 든다. 고등학생 시절 김진아를 보며 못된 상상을 많이 했다"고 짓궂은 농담을 했고, 야유가 쏟아지자 "'나랑 사귀면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이었다"고 수습했다.
김진아가 "내 연기가 그렇게 좋았느냐"고 묻자 신동엽은 "당시 그런 매력을 가진 여배우가 독보적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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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진아는 오빠와 남동생이 각각 배우 김진과 김진근이며, 이모부가 이덕화, 제부가 코미디언 최병서, 사돈은 원로가수 현인이라며 화려한 연예인 집안 내력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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