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홍종현이 개그맨 신동엽의 비화를 폭로했다.
Advertisement
홍종현은 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신동엽과 시트콤에 함께 출연한 적 있다. 뱀파이어들이 지구에 와서 문명을 배우는 내용이었다. 처음 같이 찍는 신이 있었는데 굉장히 당황했다. 포장마차 신이었는데, 신동엽의 얼굴이 굉장히 빨개져 있었다. 혹시나 해서 술 드셨냐고 물어보니 '두 병 반 먹었다'고 하셨다"고 폭로했다. 이어 "실제 촬영을 할 때도 진짜 소주를 마셨다. 스태프가 술을 물로 바꾸려 하셨는데 '굳이 안 바꾸셔도 된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맹물을 주려고 하길래 '이게 뭐하는 짓이야'라고 했다"고 고백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신봉선♥유민상, '결혼설' 이후 다시 만났다...핑크빛 재점화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이정현 "손예진·공효진·이민정 다 모인 자리인데"...남편, 첫 인사날 '지각 사고' -
이정현 "♥치과의사 남편, 손예진·공효진·이민정과 첫 만남에 사고 쳐" ('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