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가 검찰에 송치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에이미는 지난 달 28일 춘천교도소로 이감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선 지난 달 15일 그는 급성 A형간염 증세를 보여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치료를 마치고 교도소로 옮겨진 에이미는 검찰 조사를 받으며 재판을 준비를 할 예정이다.
한편 춘천지검은 지난 4월 초 서울 강남의 한 네일숍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에이미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의 실질 심사 결과 구속이 결정됐다. 경찰에 따르면 에이미의 가방에서는 20㎖ 용량의 프로포폴 5병이 발견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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