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첫 DTM 우승자를 배출하면서 삼바 축제 못지 않은 분위기에 휩싸였다.
지난 30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DTM 9전에서 아우구스토 파퍼스는 BMW M3 DTM을 몰고 총 46바퀴를(1주 4.005km) 1시간 8분 22초 522로 통과하며 폴투윈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파르퍼스는 자신의 첫 우승이자 DTM에서 우승한 최초의 브라질인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그는 폴포지션으로 출발해 선두자리를 단 한순간도 내주지 않으며 인상적인 첫 승을 보여주었다.
지난 시즌 발렌시아 서킷의 우승자였던 마티스 에크스트롬(스웨덴, 아우디)은 3위를 기록해 포디움의 마지막 자리를 지켰다.
브루노 슈펭글러(캐나다, BMW)는 스타트 규칙을 위반해 드라이브 스루 패널티(피트레인을 한번 지나가야 하는 페널티)를 받아 15위까지 추락했으나 우승후보다운 실력으로 6위로 순위를 앞당겨 경기를 마쳤다.
개리 파펫(영국, 메르세데스)은 계속되는 불운으로 이 날 경기에서 리타이어하며 경기를 끝마치지 못했다.
결국 이날 포디엄에는 1위에 파퍼스가 올랐으며 8.406초 뒤진 애드리언 탐베이(프랑스, 아우디)가 2위에 올랐다. 3위에는 선두에 8.967초 뒤진 마티아스 에크스트롬이 올랐다.
발렌시아에서의 경기 이후 호켄하임에서 펼쳐질 마지막 경기만을 앞두고 있는 지금, 드라이버들간의 포인트 다툼은 더욱 흥미로워진 상황이다.
개리 파펫은 이날 리타이로 포인트 획득은 실패했지만 여전히 127점으로 득점선두를 기록하고 있으며 브루노 슈펭글러가 124점으로 2위, 제이미 그린(영국, 메르세데스)이 109점으로 3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개리 파펫과 2위인 브루노 슈펭글러와의 점수 격차가 불과 3점밖에 나지 않아 파이널에서의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공식공급 업체인 2012 DTM 최종10라운드는 오는 10월 21일 독일 호켄하임에서 열린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gi@gpkorea.com, 사진=D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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