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의 출발은 불안했다. 선발 투수 쿠에토가 허리 부상으로 1회를 버티지 못했다. 불펜이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전혀 없었다. 르쿠어가 부랴부랴 구원 등판했다. 그런 신시내티를 타자들이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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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가 샌프란시스코와의 2012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즌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했다. 신시내티는 7일(한국시각) 미국 AT&T파크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대2로 샌프란시스코를 제압했다.
신시내티는 3회 필립스의 선제 투런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4회에는 브루스의 솔로 홈런으로 더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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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가 6회 포지의 솔로 홈런으로 따라붙었지만 신시내티는 9회 다시 필립스의 적시타와 상대 포수의 패스트볼 실책으로 2점을 더 보탰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 신시내티 마무리 채프먼의 폭투로 1점을 따라붙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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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쿠어가 1⅔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맷 캐인은 5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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