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핵심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의 미래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다.
7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더피플은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가 비디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두 클럽이 비디치에 관심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 이적설이 신빙성을 얻는 것은 비디치의 상황 때문이다. 비디치는 현재 맨유와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도전을 원하는 비디치나 비디치의 몸상태를 우려하는 맨유 모두 재계약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모양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카를레스 푸욜의 대체자로, 유벤투스는 포백라인에 경험을 더하기 위해 비디치를 원하고 있다. 비디치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는 1200만파운드, 유벤투스는 16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뜻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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