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극 '드라마의 제왕' 정려원과 최시원이 다정한 연인 포스를 발산했다.
8일 '드라마의 제왕'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려원과 최시원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실제로도 쉬는 시간에 농담을 주고 받는 등 두터운 친분을 자랑한다는 후문.
드라마 관계자는 "평소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눌 때는 사이 좋은 친남매를 연상케 한다. 하지만 작품 속에서는 유니크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커플 포스에 재미까지 선사할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의 제왕'은 '싸인'을 연출 및 공동 집필한 장향준 극본, '웃어요 엄마' '미남이시네요' 등을 연출한 홍성창 PD의 합작품이다. 드라마는 오로지 돈이라고 주장하는 외주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과 드라마는 인간애라고 외치는 신인 작가 이고은(정려원), 개성 강한 톱스타 강현민(최시원)이 만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달콤 살벌하게 그려냈다.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 후속으로 11월 첫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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