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맹활약을 분데스리가도 인정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7라운드 베스트 11으로 선정했다. 손흥민은 6일 그루터 퓌르트와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대포알 슈팅으로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함부르크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손흥민에 대해 "폭풍 같은 골로 자신의 결정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냈다"며 "단 2번의 슈팅 기회 가운데 골을 성공시켰고 패스 실패는 단 13%에 불과했다"고 했다.
손흥민이 분데스리가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손흥민은 9월 '최강'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골을 터트리며 팀에 3대2 승리를 선사했다. 당시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 처음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함부르크는 손흥민 외에 골키퍼인 레네 아들러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과 아들러 외에는 스테판 키슬링(레버쿠젠), 프랑크 리베리(뮌헨) 등이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베스트11'
GK = 레네 아들러(함부르크)
DF = 필립 람(B.뮌헨) 니콜체 노베스키(마인츠05) 단테(B.뮌헨) 크리스티안 푸흐스(샬케)
MF = 헤페르손 파르판(샬케) 로만 노이스타터(B.뮌헨글라드바흐) 루이스 홀트비(샬케) 프랑크 리베리(뮌헨)
FW = 스테판 키슬링(레버쿠젠) 손흥민(함부르크)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