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이특은 9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야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이특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구 소식을 알려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만큼, 이특의 시구는 야구장의 열기를 더하며 야구 팬들은 물론 음악 팬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슈퍼주니어 활동 외에도 예능프로그램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이특은 멋진 시구를 위해 연습에 열중 하고 있다는 후문이어서 이번 시구에서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특은 "두산베어스가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구에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이날 시구에는 슈퍼주니어 신동, 은혁, 성민이 깜짝 등장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화제가 될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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