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이하 착한 남자)의 박시연이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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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착한 남자' 8회에서는 주변 사람들 모두가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위기에 빠진 재희(박시연)가 자작극을 벌여 마루를 불러 "다시 돌아가겠다고" 말했지만 그의 단호함에 다시 예전으로 돌아 갈수 없음을 알고 망연자실해 하는 재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10일 방송될 9회에서 박시연은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엣지 있는 단발머리로의 변신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헤어스타일 변신과 함께 표정, 태도, 패션에서도 도도함과 럭셔리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할 예정이다. 이에 위기에 처했던 그녀가 어떻게 당당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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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은 "캐릭터 상 확실한 변신을 위해 그동안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택했다. 파격적인 변신을 한 만큼 재희에게도 많은 변화가 일어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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