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은교'가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서울노인영화제 측은 "'은교'는 노년세대에게는 노년에 대한 깊은 공감을, 청년세대에게는 노년에 대한 왜곡을 벗어나 깊은 이해를 안겨주는 작품이다.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의 개막작으로서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울림을 안겨주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은교'는 질투와 매혹으로 뒤얽힌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치밀한 감정묘사와 세밀한 연출력을 통해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박해일은 이번 서울노인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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