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유재석이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와 지난 9월 만난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강호동 신동엽 김병만 이수근 등 거물급 MC들을 대거 영입한 SM그룹의 수장과 방송가에서 가장 독보적인 존재로 꼽히는 MC의 만남이라 더욱 화제가 된 것. 이로 인해 유재석이 강호동과 한솥밥을 먹는 것 아니냐는 섣부른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일단 양측 관계자들은 모두 "소속사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연예계 선후배간의 만남이었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는 상태. 방송 관계자들은 "이 시점에서 유재석과 이수만이 만났다는 것은 '오비이락'일 수도 있다. 현실적으로 유재석이 자리를 옮기기에는 산재한 문제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유재석은 그동안 대형 기획사에 몸을 담으며 뜻하지 않은 곤욕을 치른 바 있고 현재 단독으로도 별 무리없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극적으로 이들의 의기투합이 성사될 가능성도 적진 않다. SM측이 워낙 공격적으로 거물들의 영입 작전에 열을 올리고 있고 이미 강호동 신동엽과 한솥밥을 먹은 전력이 있는 유재석이 다시 '절친'들과 함께 하자고 생각을 바꿀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양측은 극도로 말을 아끼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어 이들의 만남이 어느 정도까지 발전할 지는 계속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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