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에 휩싸였던 '기부천사' 김장훈과 '국제가수' 싸이가 화해의 무대를 보여줬다.
Advertisement
싸이는 1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 수입자동차 회사의 행사에 초대돼 축하 공연을 가졌다. 이 무대에 가수 김장훈이 깜짝 방문한 것.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5일 김장훈이 입원한 병원에 싸이가 방문한 뒤 닷새만이다. 싸이의 병문안 이후에도 김장훈이 SNS를 통해 불쾌한 심정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불화설은 더욱 거세졌다.
Advertisement
김장훈은 이날 싸이에게 "오늘이 아니면 못 풀 것 같아서 왔다"며 그동안의 오해에 대해 공개적으로 용서를 구했다. 싸이 역시 그동안 걱정을 끼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냈다.
김장훈의 매니저는 "전혀 계획에 없던 방문이었다. 김장훈이 그동안 불화설 때문에 마음이 많이 불편해 했는데 더 늦기 전에 풀어야 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싸이 측 관계자는 "워낙 둘이 싸웠다 풀어졌다 하는데 이번에는 언론에 알려지며 일이 커졌던 것 같다. 공개된 장소에서 화해의 모습을 보여준 뒤에도 두 사람이 따로 대기실에서 한참동안 얘기를 나누며 그동안의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