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이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을 4대 신임총재로 선출(스포츠조선 11일자 단독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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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이사(대한항공 이유성 단장, 현대캐피탈 김병관 단장, 흥국생명 권광영 단장, 한국도로공사 심찬섭 단장)로 구성된 총재 추대위원회에서는 10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구 회장을 신임총재로 선출했다. 구 총재의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2년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KOVO는 지난해 10월 이동호 전 총재가 전격 사퇴한 이래 1년간 총재 공석 사태를 마감하게 됐다.
경상남도 진양 출신으로 경기고, 한양대를 나온 구 회장은 금성사 상무, 럭키금성상사 상무를 거쳐 2006년부터 LIG손보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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