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2~2013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개막전으로 펼져지는 KDB생명-우리은행전에서 KDB생명이 시즌 첫 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2일 오후 5시 구리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DB생명-우리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66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6.34%는 KDB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원정팀인 우리은행의 승리 예상은 14.34%로 집계됐고, 양 팀 10점 이내 승부 예상은 29.29%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KDB생명 우세(57.26%)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22.85%)예상과 우리은행 우세(19.90%)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30-25점대 KDB생명 우세(11.38%) 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70-60점대 KDB생명 우세(16.75%)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2012~2013시즌 WKBL 개막전으로 지난 정규시즌 2위 KDB생명과 6위 우리은행이 맞붙는다"며 "시즌 개막전인만큼 전력 변화, 선수 이동 등 양 팀에 대한 철저한 전력 분석이 필요하다. 다만 지난 시즌 우리은행이 거둔 7승 중 KDB생명을 상대로 3승을 얻어낸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66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2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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