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부산의 포장마차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은 스타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부산 해운대 포장마차촌에 방문한 문소리, 이제훈, 윤계상을 비롯해 이연희, 탕웨이가 함께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매일 밤 스타들이 찾아온다는 이 포장마차에서 이제훈과 문소리도 함께 술잔을 기울였으며 윤계상은 다른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회포를 풀었다.
특히 이연희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외국배우 탕웨이의 소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탕웨이는 흰색 티셔츠에 모자를 쓴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자체발광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4일 배우 안성기와 함께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외국인 배우로는 처음으로 개막식 사회를 맡아 진행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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