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중국 음악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강남스타일'은 11일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가 운영하는 일간 음악 차트('톱 500')에서 1위에 올랐다. '톱 500'은 바이두 내 검색량과 다운로드 횟수 등을 토대로 순위를 매기는 차트. 싸이는 이날 중국 가수들 및 해외 유명 팝스타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가수가 이 차트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싸이는 또 바이두의 신곡 차트(톱 100)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실시간 가수 검색 순위인 '톱 200'에서도 9위에 올랐다.
한편 싸이는 오는 15일 호주로 출국해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펙터 (The X Factor) 오스트레일리아'에 게스트로 출연한 후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현지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