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클레버리의 주급이 인상될 전망이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클레버리의 주급 인상을 두고 협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클레버리의 현 주급은 4만파운드다. 클레버리는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클레버리는 본인의 위상을 감안해 두배의 인상을 원하고 있지만, 웨인 루니와 로빈 판페르시, 리오 퍼디낸드 등에 고액의 주급을 지불하고 있는 맨유 측에서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큰 폭의 인상에는 양측 모두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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